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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는 건설일용노동자에게 파상풍 예방접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성남시 소재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건설일용노동자다.

 

대상자가 파상풍 예방접종을 받은 뒤 성남시에 신청하면 시가 예방접종비(5만원)90%(11, 최대 45천원)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시는 예산 54백만원(시비)을 투입하며, 이는 건설일용노동자 1200명이 지원받을 수 있는 분량이다.

 

성남에 거주하며 신청일 현재 일을 쉬고 있는 경우에도 1년 이내에 건설 현장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11일 이후 파상풍 예방접종을 받은 대상자는 접종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신분증과 파상풍 예방접종증명서 및 납부영수증, 건설일용노동자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성남시청 고용노동과에 방문 신청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snlabor@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파상풍은 상처 부위에서 증식한 파상풍균이 생산한 신경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으로, 녹슨 못에 찔리거나 철근 등을 주로 다루는 건설 현장 노동자들은 쉽게 감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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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15 11: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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