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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여주0=박찬분 기자)여주시는 32일부터 경기 여주공공산후조리원 이용방식을 기존 '선착순 현장 예약방식'에서 추첨식 선정으로 변경한다.

 

올해 2월까지 아침 7시부터 선착순 현장 예약방식을 진행함에 따라 예약 전날 밤부터 조리원 앞에 텐트를 치고 노숙을 하는 등 예약전쟁이 이루어져 산모와 가족이 야외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사례가 발생해 선착순 현장 예약방식의 문제에 대한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따라  여주시는 선착순 현장예약방식으로 인한 야외 장시간 대기문제해소 경기 여주 공공산후조리원의 설립취지 등을 고려하여 경기 여주 공공산후조리원 예약방법 개선 적극 검토했으며 올해 1월부터 이용예약 방법 개선을 위한 4차례의 자체 회의 끝에 추첨식으로 산후조리원 이용 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산후조리원의 이용방식을 추첨식 선정으로 바꿈에 따라 야외 장시간 대기문제를 해소하고, 대상자 직접 추첨 실시로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며, 적정한 서비스 수혜자 비율 반영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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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04 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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