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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문화누리카드 안내 포스터(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가 2022년 문화누리카드 이용개시 및 신규 발급을 시작했다.

 

문화누리카드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급하는 카드다. 문화예술 및 체육활동을 비롯해 국내 여행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시의 재충전·신규 발급 대상자는 6세 이상(20161231일 이전 출생자)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9312명이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된다. 카드 유효기간이 2022131일 이전 인자, 2021년 전액 미사용자, 복지시설에서 발급한 자 등은 재충전해야 한다.

 

자동 재충전 대상자가 아니거나 신규 발급 및 재충전 희망자는 오는 1130일까지 문화누리 홈페이지(www.mnuri.kr) 문화누리카드 앱, 전화(1544-3412)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는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국의 24000여 개 온·오프라인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서 시에서도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가맹점 등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대상자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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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04 10: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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