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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국토교통부의 2022년도 표준지 공시지가가 125일 결정공시됐다.

 

이에 따른 이천시(시장 엄태준)2022년도 표준지는 총 3,035필지로 전년대비 126필지 증가하였으며, 변동률은 7.79%, 현실화율은 72.4%로 조사되었다. 이는 지난해 7.52%보다

0.27% 포인트 오른 것으로, 경기도 평균 9.85%, 전국 10.16%에 비해 낮은 수준이지만 2년 연속 상승하고 있다.

 

이는 감정평가사의 시세조사를 토대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발표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른 현실화율 제고로 인한 상승분 반영이 주된 요인이다.

 

상승률은 이용상황별로는 주거용 9.14%, 상업용 7.42%, 공업용 7.11%, 농경지 8.04%, 임야 6.94%이고, 읍면동별로는 마장면이 10.8%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고, 이어서 동지역 8.38%, 백사면 7.95%순이다.

 

표준지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홈페이지(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표준지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125일부터 223일까지 30일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같은 기간 내에 이의신청서(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별지 제5호서식)를 작성하여 국토부 부동산평가과 팩스(044-201-5536) 또는 우편(223일자 소인 유효)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천시 토지정보과장은 “3,035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 429일 결정공시하게 되는 이천시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표준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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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25 22: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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