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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체납관리단 73명을 모집한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가 체납관리단 73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32일부터 930일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를 찾아가 체납 내용을 안내해 납부를 독려하고,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하게 된다.

 

18세 이상 용인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 채용/시험정보에서 모집 공고를 참고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시청 1층 종합민원상담창구를 방문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 평가와 면접 심사를 거쳐 22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이 체납액 징수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돕는 일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앞으로도 정의로운 조세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지난해에만 47477명의 체납자를 찾아내 43억을 징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9경기도 체납실태 조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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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05 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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