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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범순 의정부 부시장이 31일  어린이집을 찾아 방역이행사항 등을 현장점검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1231일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들이 밀집되어있는 어린이집의 방역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의정부동 소재 공립 희망하나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도 꾸준히 방역이행사항을 준수하고 코로나로부터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하며 방역이행과 관련한 다양한 개선사항 건의 및 보육교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통의 자리에서 보육교직원들은 어린이집을 가장 안전한 곳으로 만들기 위하여 안전한 보육과 더불어 방역사항에 중점을 두고 선제검사 및 원내 소독, 건강상태 체크 및 백신접종 등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끝나고 아이들이 마스크를 벗고 생활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관내 어린이집 369개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현재까지 매일 하루 2회 이상 재원아동과 보육교직원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불가피하게 출입하는 외부인에 대한 명단 및 건강상태 관리, 격리실 지정 운영, 소독 및 주기적인 환기 실시, 방역물품 관리, 신속한 보고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들의 안전한 보육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신 관내 모든 보육교직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과 관리를 통해 아이들을 건강하게 보육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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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31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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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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