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성 기자

동두천 국악협회 창립40주년 기념 국악한마당(사진=동두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 한국국악협회동두천지부(지부장 김경수)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국악한마당 기념공연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방역패스를 적용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다.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동두천부시장, 동두천시의장, 국악협회 역대 지부장 등 많은 내·외빈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공연의 1부에서는 동두천국악협회 4개 분과의 밀양아리랑, 장기타령, 옹해야 등 신명나는 무대로 시작했다. 2부에서는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국악협회 공로자들의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3부에서는‘비나리’ 이광수 명인, ‘이매방류 살풀이춤’김묘선 명인, ‘송서율창’이석기 명인 등 국악계 유명 인사들이 출연해 공연에 정점을 찍었다.
김경수 지부장은 “코로나19로 혼란에 빠져있는 가운데서도 창립 40주년 공연을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이 있기에 이런 자리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우리 전통음악인 국악에 많은 관심과 응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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