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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빈집에 거주하는 동절기 취약계층의 보호 조치를 강구하였다

 

이번 조치는 몇 십 년 만에 연락한 지인이 집도 없이 떠돌다가 당장 돌봐주지 않을 경우 큰 위기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제보를 받은 후 복지정책과 무한돌봄팀과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와 합동으로 출장함으로써 시작될 수 있었다.

 

제보 당일인 1116일 현장 확인과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를 파악한 결과 수도와 난방이 전혀 되지 않는 주택에 거주하고 있음을 확인하여 당장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제공함과 동시에 사회복지시설에 입소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한 후 심신이 안정될 때 까지 각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이춘우 중앙동장은주변 이웃의 관심과 제보 덕분에 매우 큰 위기에 놓여 있던 복지사각지대가 발굴되었다. 앞으로도 굳건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위기가구를 찾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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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19 19: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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