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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오남읍, 설해대비 모래주머니 제작 모습(사진=남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남양주)=잉뉴기 기자]남양주시 오남읍사무소에서는 지난 15일 겨울철 강설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용 모래주머니 약 1,200개를 제작해 전진 배치했다.

 

이날 오남읍 자율방재단(단장 김봉순)과 안전지킴이 그리고 오남읍사무소 직원 등 20여 명은 쌀쌀한 날씨에도 아침부터 오남설해전진기지에 나와 오남읍의 겨울철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래주머니 제작에 구슬땀을 흘렸다.

 

오남읍은 제작한 모래주머니를 겨울철 강설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해취약지 총 22곳에 나누어 배치할 예정이며,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마을안길 및 급경사로(언덕길) 등에 집중 적치해 도로 결빙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모래주머니 작업에 함께한 김유중 오남읍장은오남읍의 겨울철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설해대비 예방 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율방재단과 안전지킴이분들께 감사드리며, 겨울철 강설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제설 자재장비 등을 사전점검해 설해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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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16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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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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