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중부대 학생 간담회(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는 지난 3년간 다양한 제안제도 운영을 통해 ‘제안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그 결과 지난달 기준 2021년 고양시 제안실시율은 49.4%를 달성, 지난해에 비해 약 10%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시민과 공무원, 청소년과 대학생 등 시민들의 제안을 반영해 더 나은 도시가 되는 과정이 진정한 사람과 도시의 상생”이라며, “시민의 제안으로 도시가 발전하고, 발전한 도시에서 시민이 행복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년 경기도 창안대회 1위 선정… 다양한 제안창구 운영 성과
고양시가 지난 7월 경기도 주관 ‘시군창안대회’에서 1등으로 선정, 지난해 3등에 이은 쾌거를 이뤘다.
2020년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 중앙우수제안’에서 대통령상(1건)과 행정안전부장관상(3건)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2019년에는 31건의 제안이 고양시 주관 ‘제안심사위원회’에 선정됐다.
지난달 말 기준 2021년 고양시 제안실시율은 49.4%로, 2020년 39.8%, 2019년 13.04%와 비교했을 때 각각 9.6%, 36.4% 가량 향상됐다.
시는 이번 성과가 다양한 제안창구를 운영해 ‘제안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한 덕분인 것으로 보고 있다. 제안창작소(청소년), JB지역사랑 프로젝트(대학생), 제안발굴단(공무원),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시민), 국민신문고(시민) 등의 창구를 운영, 다양한 분야의 제안을 발굴하고 교육과 컨설팅을 더해 제안을 발전시켰다.
시민들이 더 쉽게 제안할 수 있도록 ‘한 줄 아이디어’ 창구도 운영했다. 더불어 제안자에게만 지급하던 인센티브를 제안실시자에게도 지급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시는 지난 3월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0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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