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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노래 제정 사업 위탁운영 기관 선정회의9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106일 의정부시 시민의노래 제정 사업 위탁운영 기관 선정을 위해 적격자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의정부시가는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작곡가 김동진 씨의 곡으로, 사용이 중단되어 있는 상태다. 의정부시는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는 역사 바로 세우기 일환으로 새로운 시민의노래 제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완성도 제고를 위해 전문 기관에 위탁, 진행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고진택 자치행정국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관련 전문가, 공무원 등 6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으며 심사위원 평균점수 89점으로(60점 이상 선정) 의정부문화원이 위탁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의정부문화원은 시민의노래 제정에 앞서 선정 방향, 방법 등을 논의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진택 자치행정국장은 의정부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의정부시만의 비전을 담은 노래가 제정될 수 있도록 의정부문화원의 아낌없는 노력과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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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07 11: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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