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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맥상통 백두대간」 사진전(사진=남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는 오는 10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금곡동에 위치한 REMEMBER 1910에서 일맥상통 백두대간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고,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뉴질랜드 산악인 로저 앨런 셰퍼드(Roger Allan Shepherd)가 백두대간을 종주하면서 직접 카메라에 담은 백두산 천지, 개마고원, 지리산, 한라산 백록담 등 남북 백두대간의 풍광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저 앨런 셰퍼드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남북의 백두대간을 종주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현재는 지리산에 거주하며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산악 가이드로 활동하고 있다.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남양주시의 대표 복합 문화 공간 REMEMBER 1910에서 진행되는 일맥상통 백두대간사진전은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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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27 21: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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