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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연천군수,‘찾아가는 군수실'(사진=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김광철 연천군수가 찾아가는 군수실등 생활밀착형 행정으로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김 군수는 지난 14일 오전 전곡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군수실 열고 지역 주민들을 만나 민원사항을 논의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군수실은 주민이 군청에 방문해 민원을 신청하는 번거로움을 덜고자 김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생활밀착형 행정이다.


이날 김 군수와 주민들은 전곡2리 마을회관 앞 골목길 재포장 및 은대2리 징검다리 설치, 은대4리 마을회관 식당 건축, 국사봉 올라가는 길 포장 및 가로등 설치 등을 논의했다.


연천군은 전곡2리 골목길은 비법정도로로 도시계획도로 결정을 검토할 예정이며, 은대4리 마을식당 신축은 현재 마을회관 건물을 활용해 중장기적으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평소 이용객이 많은 국사봉 올라가는 길 가로등은 등산로 입구 지점까지 기존에 설치한 통신주를 활용, 전기선을 연장해 가로등을 설치하는 방법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겠다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보다 나은 민원 행정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매달 둘째 주 화요일 읍·면을 순회하면서 찾아가는 군수실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 달 찾아가는 군수실은 군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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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15 22: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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