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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FB)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편성한 15913억 원의 2차 추가경정예산이 830일 제307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시가 당초 편성한 13519억 원보다 2394억 원 증액된 것으로 정부 정책과 연계한 전 시민 상생국민지원금 지급과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경제 회복 등에 중점을 뒀다.

 

주요 증액사업으로 경전철 소송 종결에 따른 해지 시 지급금 439억 원, 전 시민 상생국민지원금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난예비비 160억 원, 의정부예술의전당 리모델링 25억 원, 민락 국민체육센터 건립 25억 원, 코로나19 대응 학교 정보화기자재 보급 10억 원,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이전 매입비 10억 원 등이다.

 

또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제설장비 등 구입예산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 개설 및 정비사업 등의 예산이 늘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 심의에 애써주신 의정부시의회 오범구 의장님과 모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 “확정된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서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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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01 20: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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