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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 CCTV(사진=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 모니터링과 함께 CCTV 추가 설치로 범죄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연천군은 연천경찰서와 협의해 총예산 31600만원을 들여 방범 CCTV 49대를 전곡읍 보건의료원 사거리 등 20곳에 추가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연천읍 상2리 마을입구, 백학면 학곡교 삼거리, 신서면 내산리 돌둥지 삼거리 등에 CCTV를 추가로 설치했으며 인접 시·군 경계의 차량방범 CCTV 9대의 저화질 카메라도 200만 화소 이상의 화질로 개선했다.


또한 여성안심귀갓길 등 취약지역 구간에 있는 방범 CCTV에 안전 비상벨 6대를 추가 설치해 인근 지역 치안 만족도 향상과 효율적인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폭염 영향예보 발령 시 단계별 안내방송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요 도로와 농촌 마을 취약지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CCTV를 확대 설치하고, 범죄로부터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시간 관제 모니터링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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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01 20: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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