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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및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일자리를 활용하여 지난해 조성된 부용시민정원 내 고사한 초화류 식재면과 잡초를 정비하고 새로운 초화류를 식재하는 등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다.

 

부용산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부용시민정원은 당초 잡목이 우거진 곳으로 부지를 평탄화한 후 각종 초화류, 수목을 식재하고 보행로를 정비하여 지난해 Refresh 의정부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직접 가꾼 도심속 테마정원이다.

 

올해는 약 34,700면적의 부용시민정원에 구획별로 가을 계절에 맞게 코스모스 파종 및 천일홍, 메리골드, 댑싸리 등을 새롭게 식재하여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포토존과 쉼터가 설치되어 있어 여유로운 관람과 자연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시는 희망근로사업이 종료되는 8월 말까지 식재를 완료하여 가을에 접어들 때쯤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아름답게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5일 부용시민정원 현장을 방문하여 정원 새 단장에 참여한 희망근로사업 근로자 20명에게 노고를 격려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희망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여러분이 직접 내 손으로 씨를 뿌리고 꽃들을 식재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라고 하면서특히, 부용시민정원은 일자리와 더불어 시민들에게 아름다움과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상승효과로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시민의 고용안정을 위한 다양한 공공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원조성 등 행복하고 아름다운 의정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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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26 00: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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