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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전곡읍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마을복지 주요 의제 도출 위한 욕구 조사 모습 (사진=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 전곡읍 주민들은 우선적으로 해야 할 서비스로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돌봄 지원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채택병·이상훈)는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전곡읍 주민 380명을 대상으로 마을복지 주요 의제 도출을 위한 주민 욕구 조사를 진행했다고 17 밝혔다.


조사 결과 전곡읍 주민들은 우선순위로 생각하는 복지서비스 대상을 65세 이상 노인층(22%)과 아동·청소년층(22%)으로 꼽았다.


이어 장애인가구(17%), 한부모· 조손가구(17%), 40·50대 중장년(11%), 20·30대 청년(11%) 순으로 나왔다.


또한 전곡읍에서 우선적으로 해야 할 서비스로는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지원(29%)이 가장 많았다.


복지서비스 우선 순위 대상과 연계해 아동청소년 교육사업(26%)이 뒤를 이었다. 이어 실직자 취업연계 지원(21%), 어려운 이웃 발굴(19%), 후원금 모금 활동(5%) 등의 순이다.


마지막으로 마을복지계획 수립 시 지원했으면 하는 사업으로는 전체 응답자 중 37%가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라고 답했다.


이어 문화체험기회제공(19%), 캠페인 지원사업(13%), 정서지원 사업(13%), 식사지원 사업(9%), 기념일 사업(9%) 순이다.


이상훈 민간위원장은 이번 욕구 조사를 통해서 전곡읍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해 우리마을의 복지서비스 체감도를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택병 전곡읍장은 이번 조사결과를 확인하니 지역 주민들이 생각하는 우선시 되는 주민 욕구가 무엇인지 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이를 바탕으로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읍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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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17 22: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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