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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신욱호 부시장이 여름철 재난 취약시설을 현장 점검하고 있다.(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신욱호 부시장이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지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와 재해 취약지역을 찾아 관리상황을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 시 피해가 우려되는 대규모 지하굴착 건설 현장,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 변 산책로 등을 비롯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대상으로 재난 대비 실태를 확인하고자 이뤄졌다.

 

신 부시장은 지난 2일 하남종합운동장 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백신접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감일동 소재 대규모 공사 현장을 찾아 호우 및 폭염 대비 공사 현장 안전관리 계획을 청취하고, 지역 내 산사태 취약 지역과 배수펌프장도 둘러보며 재난 대비 사전 조치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점검을 마친 신욱호 부시장은 현장에서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기후 위기로 폭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로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재난 대응 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재난유형별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여름철 자연 재난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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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06 18: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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