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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오른쪽)이 소통경연을 한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염태영 수원시장은 “7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시행되면 자발적인 방역 수칙 준수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29일 비대면·대면 병행 방식으로 열린 ‘7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되면 수도권 지역은 거리두기가 지금보다 완화된다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시민들에게 새로운 거리두기 지침과 방역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당부했다.

 

염태영 시장은 또 아동학대 사건이 우리 주변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726일부터 우리 시 공무원이 직접 아동학대 현장 조사를 하는데, 전담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아동학대 대응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소통경연(經筵) 강사로 나서 복지국가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최문순 지사는 직업은 복지의 가장 중요한 기초라며 복지국가의 목표는 완전 고용이고, 고용을 통해서 빈부격차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취직사회책임제 교육사회책임제 주택사회책임제 육아사회책임제 등을 제안하며 복지국가의 철학은 인간의 존엄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초지자체에 더 많은 권한과 재정을 줘야 세금이 국민을 위해 합당하게 쓰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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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6-29 15: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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