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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식품대전 용인시 공동관 비즈클루 부스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BEXCO 1전시장에서 열린 28회 부산국제식품대전에 관내 식품 관련 9개 중소기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기업의 공동관을 마련해 운영하고 각 기업에 부스 임차료와 온라인으로 소비자에게 상품을 소개하는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등을 지원했다.

 

이번 식품 대전에 참가한 기업은 관내 식품, 음료, 밀키트, 식품 포장 및 설비 지원기업인 주식회사 비즈클루, 씨티케이, 웬떡마을영농조합법인, 주식회사 피에스엠 등 9곳이다.

 

이들 기업은 지자체 브랜드 식품 수출 상담회, 수출 전략 세미나 등의 행사에 참가하며 국내외 바어어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시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나흘간 1595113500만원 상당의 상담을 진행해 실제 2884475만원 상당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특히, 음식 조리 시 기름 튐을 방지하는 후라이팬 종이 뚜껑을 생산하는 비즈클루는 6억원 상당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실적을 거뒀다.

 

이을호 비즈클루 대표는 판로개척을 위해 시에서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해 주는 것이 중소기업엔 큰 도움이 된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둬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국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72일부터 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1 코스모뷰티서울과 1027일부터 29일까지 고양 킨덱스에서 열리는 지페어코리아에도 관내 기업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시 공동 홍보관을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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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6-29 14: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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