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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민정원사 봉사활동 (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민정원사들이 오는 11월까지 관내 도시숲 가꾸기 봉사활동에 나선다.

 

시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계기로 지난 2019년부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으며, 의왕시민정원사 120명은 지난해 1월에 교육을 수료하면서 시민정원사 인증을 마쳤다.

 

이번에 진행하는 도시숲 가꾸기 봉사활동은 1기 의왕시민정원사들이 주축이 되어 쌈지공원 및 녹지 등의 대상지를 선정하여 한 달에 2, 매회 4시간씩 활동하게 된다. 지난 11일에는 첫 번째 봉사활동으로 경수대로변 완충녹지 정비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시민정원사들이 양성교육을 통해 배우고 익힌 지식을 바탕으로 수목 전지작업부터 정원조성 작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이를 통해 도시숲 관리의 전문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시민들이 정원 트렌드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영만 공원녹지과장은의왕시민정원사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시가 더욱 쾌적한 도시숲과 정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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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6-22 11: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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