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어르신 동행지원 서비스(사진=화성시 제공)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시는 어르신의 외출에 동행하여 안전한 이동과 목적지에서의 용무 보조 및 지원 등을 제공하기 위해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사업의 일환인 동행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동행지원 서비스는 화성시에 거주하고 기초연금을 수급하고 있는 어르신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사회서비스로, 서비스를 희망하는 어르신이 지역 내에서 오랫동안 건강하고 자유롭게 지속거주 가능하도록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통합제공하는 모델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사업 수행기관인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14일부터 화성시 동부권역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서비스에 대한 지역주민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이용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외출동행이 삶에 얼마나 활력과 의미를 부여하는지 체험할 수 있도록 6월부터 두 달간 첫 이용자에게 무상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화성시는 이번 동행지원 서비스가 여러 가지 이유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외출을 통한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을 원하는 어르신은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031-236-3802) 또는 화성시 동부통합돌봄본부(031-5189-506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화성시는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을 통해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인 돌봄에 필요한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지원·주거 등 통합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건강보험공단, LH와 함께 융합형 노인돌봄 전달체계를 마련해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6-10 14:24:0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전순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