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수원페이 가맹점 표식(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페이’를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수원시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지역화폐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수원페이를 삼성페이’ 앱에 등록해 실물카드 없이 모바일로 결제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삼성페이 앱을 활성화하고, ‘카드 추가’를 눌러 본인의 수원페이 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등록된다. 수원페이는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전통시장, 사회적경제기업,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사행업소, 온라인쇼핑몰, 연 매출 10억 원 초과 사업장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2019년 4월 출시한 수원페이 가입자 수는 58만여 명에 이른다.
시 관계자는 “지역화폐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한결 편리하게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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