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유림동은 25일 유방 6통 상가밀집지역 100m 구간에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벽화 거리를 조성했다 (사진=박찬분 기자)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 처인구 유림동은 25일 유방 6통 상가밀집지역 100m 구간에 벽화 거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유방동 일대 주택 밀집지역 내 노후한 건축물이 많아 이 일대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침체된 상권을 살려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이날 유림동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은 벽화 거리가 조성될 담벼락을 따라 함께하는 마을 사랑, 행복한 유림동 만들기를 주제로 다양한 그림을 그려 넣었다.


관내 봉사단체인 용인 사립문이 재능기부로 다양한 이미지를 벽화로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을 지원했다.


더불어 이 거리가 용인성산초등학교 통학로로 이용되는 점을 감안해 초등학생들에게 따뜻한 정서를 심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동물 그림, 시원한 여름 풍경 등을 벽화로 표현했다.


동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노후한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벽화 거리를 만들게 됐다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5-25 22:57:0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