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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사업지(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기반 육성을 위해 국·도비 포함 11,660만 원을 들여 2021년 조림사업 추진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4월 초부터 한 달 간 추진한 조림사업은 경제림조성 5, 미세먼지저감조림 5.6등 총 10.6면적에 17,87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경제림조성은 지역 환경에 적합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2년생 자작나무 5ha를 덕양구 주교동 사유림에 식재했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흡수흡착 등 필터링 강화를 위해 시는 도심생활권 외곽에 위치한 일산동구 성석동 공유림 3.5ha4년생 화백 용기묘를 식재했다.

 

또한, 자유로 하단부 도로변면 1.5km구간에는 높이 3m의 스트로브잣나무 420그루를 식재해 차폐효과를 높이고 주변 경관을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큰 나무 한 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PM10) 농도 25.6%m, 초미세먼지(PM2.5) 농도 평균 40.9%의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평순 녹지과장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나무심기로 지속가능한 산림 기반을 구축하겠다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5~10년 간 풀베기, 덩굴제거, 가지치기 및 상층목 가지치기 등 꾸준한 사후관리를 통해 울창한 도심 숲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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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24 23: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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