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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합동조사 (사진=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지난해 연천군에 국가검역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확산방지를 위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관내 과원에 대한 1차 합동조사를 실시하였다.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5(5. 14. ~ 5. 21.)부터 1차 합동조사를 실시하여 2019, 2020 발생한 연천군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 주변으로 반경 2km이내 총 6농가(3.7ha) 예찰함으로써 과수화상병 발생 및 확대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하였다.

 

연천군에서 재작년 처음 발생했던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에 나타나는 세균병이며, 화상을 입은 것처럼 나뭇잎의 잎맥주변이 검게 타들어 가는 증상이 타나는 병으로써 현재로서는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발병 비율에 따라 발병주 매몰 또는 과수원 전체 폐원이 불가피한 심각한 검역 병으로 분류되고 있다.

 

올해는 벌써부터 경기도 안성을 시작으로 인근 시군으로 과수화상병이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한시라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실정이다.

 

농업기술센터 변상수 소장은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기예찰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며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농가 대상으로 도구 소독 및 발생지역 출입 제한 등의 홍보를 실시하고, 6회 이상의 수시예찰을 통해 발병예방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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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24 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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