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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앙관리 지도 모습9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적기 이앙을 위한 중점지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농기센터는 광주지역 이앙 적기로 중만생종은 515일부터 525, 중생종은 520일부터 530, 조생종은 525일부터 65일까지로 정하고 적기 이앙에 따른 논갈이 및 적정 밑거름 시비, 품종별 이앙 적기 홍보, 육묘상 처리제 처리요령 등을 지도할 계획이다.


이앙 적기보다 일찍 모내기를 하면 온도가 낮아 초기생육이 지연되고 병해충 발생이 늘어남은 물론 고온기 등숙에 따른 호흡 증가로 벼 알의 양분 소모가 많아져 미질이 떨어지게 된다. 또한, 너무 늦게 모내기를 할 경우 영양 생장기간이 짧아져 이삭 수와 벼 알 수가 적어지고 등숙율과 품질이 떨어지게 된다.


이앙을 할 때 적정 식재 포기 수는 3.370~80포기, 포기당 본수는 3~4본으로 과도한 밀식을 피해야 하며 모 심는 깊이는 새끼치기와 뜬 모, 쓰러짐 등 예방을 위하여 2~3가 되도록 해야 한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이앙 당일 벼 물바구미 등 저온성 해충 및 잎도열병 등을 방제할 수 있는 이앙 동시 방제약제를 육묘상자에 처리하면 본답 초기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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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03 2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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