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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풍전통시장 특별 방역점검(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오는 51일 덕풍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점검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가 상승하고 일평균 확진자수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다음 달까지 매주 토요일 현장점검의 날을 운영, 김상호 시장과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 등이 함께 방역 점검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1일에는 김상호 시장을 총괄반장으로 하고 덕풍전통시장 상인회(회장 김재근)가 함께 참여하는 점검반을 구성해 덕풍시장 코로나19 방역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반은 시장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 이용 준수,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강화된 기본 방역수칙을 적극 홍보하며 상인들의 자율적 방역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도 살피는 한편, 이날부터 시작되는 덕풍전통시장 차 없는 거리시범 운영에 따른 시민 보행 환경 등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다중이용시설 등 현장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장점검의 날 운영을 통해 신장전통시장, 석바대상점가 등에 대해서도 방역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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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4-28 2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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