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성남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81일부터 도시계획을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는 제도를 운용한다.

 

이를 위해 기존에 시보나 신문에 올리던 도시계획 입안 사항을 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도시도시계획주민열람)에 전자 문서로 구축했다.

 

도시계획은 성남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공간에 구체화하고 실현하는 중기계획이다.

 

용도 지역·지구·구역이나 도시계획시설, 지구단위계획 등을 수립·변경할 때에는 14일 이상 주민 열람 기간을 둬 의견을 받는다.

 

도시계획 온라인 열람제를 활용하면 개인 PC나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입안에 관한 자료를 볼 수 있다.

 

시청 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 종이 문서와 도면 수십 장을 일일이 넘겨보지 않아도 된다.

 

열람 자동 알림 서비스를 신청해 놓으면 도시계획 입안 때 핸드폰 문자로 알려준다.

 

시는 도시계획 온라인 열람 도입 전에 시스템을 3개월(5.1~7.31) 시범 운영해 보기로 하고, 오는 430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범 서비스 희망자의 신청을 받고 있다.

 

성남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도시계획 온라인 열람제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시스템이라면서 편리한 열람 방법은 주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4-15 23:05:2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