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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2개 공공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길 위의 인문학’·‘도서관 지혜학교’ 사업 선정
  • 기사등록 2021-04-07 21: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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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 12개 공공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도서관 지혜학교사업에 선정됐다.

 

선경·창룡·화서다산·호매실·서수원·한림·버드내·북수원·일월·광교푸른숲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영통·매여울도서관은 도서관 지혜학교사업에 선정됐다. 12개 도서관은 사업비로 총 11000만 원(국비)을 지원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한국출판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도서관 지혜학교는 질 높은 도서관 인문학·독서문화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나의 언어로 수원을 쓰다(선경도서관) 뉴노멀 시대, 고전에서 찾는 삶의 지혜(호매실도서관) 그림책 마음 정원 가꾸기(버드내도서관) 자연 속 향기로운 생활, 생태인문학(일월도서관) 글쓰기에서 배우는 지혜(매여울도서관) 등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심언형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 변화, 공동체 회복, 탄소 중립 등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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