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개선’프로그램(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이달 5일부터 831일까지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실내공기질 관리법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연면적 430미만 어린이집 등 일정규모 이하 소규모 시설은 관리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소규모 어린이집(가정어린이집 포함), 경로당, 장애인시설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330개소의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고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실내공기질 측정 항목인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일산화산소와 온도, 습도를 현장에서 측정 후 시설 관리자에게 결과를 안내하고, 실내공기질 개선 및 관리 요령에 대해서도 설명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실내 공기질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자발적인 관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4-02 23:55:5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