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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입식(사진=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2019916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양돈농가 전두수 살처분 이후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17개 농가가 입식승인을 받아 10개 농가는 입식을 완료했고, 3,200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그동안 살처분 농가 재입식 추진을 위해 강화된 방역시설 의무화에 따라 8대 방역시설 기준인 외부울타리, 방조·방충망, 내부울타리, 입출하대, 방역실, 전실, 물품반입시설, 폐사체 보관시설등 의무 기준이 충족된 농가에 대해 1차 농장의 청소·세척·소독 상태를 점검 후, 2차 환경검사, 농가방역의식, 강화된 방역시설 등 엄격한 종합점검을 통해 재입식을 진행했다.

 

파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111개 농가, 돼지 125,878두를 수매 및 살처분 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고 축산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김현철 파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까지 50개 농가 입식을 목표로 재입식을 준비할 것이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이전과 이후의 양돈농장 차단방역 수준은 완전히 달라져야 하고 양돈농가에서 질병이 재발하지 않도록 방역 시설을 신속히 보완해야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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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26 13: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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