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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건 대여 서비스(사진=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가 외국인근로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이동선별 검사를 통해 적극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 감염우려가 높은 밀집, 밀접 외국인 기숙사 구비 업체를 대상으로 휴대용 방역기(클린건)를 무상으로 대여한다.

 

파주시 지역 내 외국인 고용 사업장 수는 1,421개소며, 그 중 기숙사 시설 구비 사업장은 1,331개소다. 시는 클린건 대여서비스를 통해 밀집, 밀접 기숙사를 소독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휴대용 방역기는 이용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대 1개월 사용 후 반납해야하며 대여를 희망하는 기업체는 기업지원과(031-940-4532)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여를 시작한 지난 22일에는 총 70대 중 40대를 대여했다.


이재인 파주시 기업지원과장은 행정기관에서 조치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할 것이라며 위기 상황이 조기 종식돼 일상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근로자들께서도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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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23 18: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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