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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코로나19 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2단계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를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만 18세 이상 75세 이하 근로 능력이 있는 미취업 하남시민이 대상이다. 취업 취약계층은 우선 선발한다.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 등 서비스 지원 사업 전통시장 정비, 꽃길 조성 등 환경정화사업 전염병 방역, 돌봄, 민원안내 등 50여 개 분야에서 80명 내외로 모집한다.

 

선발되면 426일부터 813일까지 주 5일 하루 3~8시간 근무하며, 시급 8,720원과 근무일 당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집기간 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하남일자리센터(고용복지플러스센터 3, 시청 민원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부문 직접일자리 확대를 통한 고용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서류 등 문의사항은 하남시청 일자리경제과(031-790-6890, 5337)로 연락하거나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올해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절벽 해소를 위해 청년뉴딜 인턴 사업, 지역공동체·지역방역 일자리, 학교방역 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공공일자리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역화폐 확대 발행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대상 하남형 특별지원금 지급 중장년 채용 기업 인건비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등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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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09 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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