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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잔가지 파쇄기 작업(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영농부산물(고춧대, 잔가지 등) 파쇄작업이 어려운 고령농, 여성농업인, 영세농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상반기 파쇄기작업 대행사업을 9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잔가지 파쇄기 지원사업은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해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산불 등으로 이어지는 피해를 사전에 방지고자 의왕시에서 파쇄작업 신청 농업인에게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서 지난해부터 시작한 잔가지 파쇄기 지원사업으로 그동안 마을 농업인 50명에게 파쇄작업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하반기(10~12)에도 농작물 수확 후 파쇄작업 신청농가에 영농부산물 잔가지 파쇄작업 대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배영준 도시농업과장은농업잔재물의 관행적 소각으로 인한 화재예방, 미세먼지 감축 등을 위해 시행중인 파쇄기 지원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농가의 참여를 유도해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잔가지 파쇄기 지원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의왕시 농업지원팀(031-345-2394)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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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09 12: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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