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광주시 공동육아나눔터(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15일 태전동에 위치한 광주시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광주시 공동육아나눔터는 e편한세상 태전2차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이용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이하의 자녀 및 부모로 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모여 양육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는 활동을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해 나가는 공간이다. 또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품앗이 활동 및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육아부담을 덜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초등돌봄교실, 공간이용, 품앗이 활동, 상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초등돌봄교실은 맞벌이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초등학생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자율 및 특별활동으로 이뤄지며 공간이용은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도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품앗이 활동은 최소 2가정 이상이 모여 함께 육아를 하는 그룹을 지원하며 부모 참여형 및 창의놀이 위주로 이뤄지는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맞벌이 가구를 위한 초등자녀 돌봄서비스도 포함돼 자녀양육 부담 경감과 품앗이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공동육아나눔터는 광주시, 신한금융그룹 및 아이들과 미래재단의 지원을 받아 초등돌봄교실, 놀이실, 프로그램실 등 104의 공간이 조성돼 있으며 광주시 건강가·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2-15 17:30:0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