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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임시선별진료소(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1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SK하이닉스 내부에 코로나19의 집단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이천시는 코로나193차 대유행의 원인으로 보이는 증상이 없거나 미약하여 발견이 어려웠던 조용한 전파자들을 발견하고, 집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하여 SK 하이닉스 내부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하도록 결정했다.

 

SK하이닉스 임시선별진료소는 내년 13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계획되어 있으나, 코로나19의 확진자 추가 발생 상황 등에 따라 운영기간은 유동적으로 변경 가능하다.

 

해당 임시선별진료소 설치 소식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서도 의료 인력을 파견했다. 이천병원장(이문형)코로나19의 확진자가 급증하는 이런 상황에서야말로 이천시 내부의 지역 기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우리가 보유한 자원을 공유하여 유기적인 협력을 이루자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SK하이닉스, 이천병원과의 이번 협력처럼 민관이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서로의 자원을 공유하고 한마음으로 코로나19에 대처한다면 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천 시민들이 하루 빨리 안전한 일상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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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18 11: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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