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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별진료소(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15일부터 코로나19 선별검사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남부권 시민들을 위한 임시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설치 및 운영한다.

 

남부치매안심센터(장호원읍 소재)의 주차장에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 발견하기 위한 선별진료소를 설치했으며, 이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코로나19 3차 유행의 중심인 수도권 지역의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 발견하여 조용한 전파 및 집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함이다.

 

임시 선별진료소를 내년 13일까지 한시적으로 휴일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나, 코로나19 발생 상황 등에 따라 운영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최근 2주간 이천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인만큼 남부권 시민들을 위한 임시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설치하여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온 힘을 다하고자 한다시민 여러분께서도 외출 및 이동 자제, 연말연시 모임 행사 자제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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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15 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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