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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서예교실(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지난 10일까지 이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이천구만리봉사회(회장 박성만) 후원으로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서예교실을 총11회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한 이 수업에는 총6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하였다.

 

이천구만리봉사회에서 후원하고 이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한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글서예교실은 다문화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글 붓글씨 수업으로 한글에 대한 아름다움과 친근감을 통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나아가 한국사회에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2020년 신설되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천구만리봉사회는 70여명의 회원과 함께 이천 지역 내 봉사역량강화는 물론 크고 작은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신순철 센터장은 한글로 붓글씨를 쓰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음과 모음을 익히고 한글에 대해 더욱 관심을 유도할 수 있었다. 수강생 대다수가 중국, 일본, 베트남 출신이었는데 자국어에서는 그려본 적이 없던 쓰기 연습과정에서 매우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했던 모습들이 기억에 남는다.” “교육적 효과가 큰 만큼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주신 이천구만리봉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설명했다.

 

2021년에도 이천구만리봉사회와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서예교실(매주 목, 15)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와 센터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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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15 11: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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