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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에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 초월농협 원로청년회 김웅기 회장 일행은 지난 8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광주시 용수리 소재 휴경농지 8천여에 들깨를 경작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나눔 문화에 참여하게 됐다노년에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기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주시지회 정수연 회장 일행도 광주시청을 방문, 이웃돕기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정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모은 성금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탁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따뜻한 온정이 담긴 이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코로나19의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돌아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초월농협 원로청소년회는 20년 이상 초월농협 조합원으로 활동한 65세 이상 어르신 12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경기도 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주시지회는 성금 기탁 이외에도 지난 2010년부터 장애인 청소년에게 매월 30만원씩을 지원하고 있으며 겨울철 차량 안전을 위해 매년 11월 목현천 공용주차장에서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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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09 20: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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