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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임금 및 단체협약식(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용인시지부(시 공무직 노조·지부장 최승덕)‘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체결하고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시정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체결식에는 백군기 시장과 최승덕 지부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으며 교섭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양측은 지난 5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7차례의 본교섭 등 18차례의 교섭을 통해 30개 안건을 논의했고 정액급식비 인상, 호봉체계 통일, 휴직자 처우 및 유급병가제도 개선 등 17개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

 

최 지부장은 노사간 상생을 바탕으로 용인시의 발전을 위해 공무직 노동조합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서로가 양보하는 교섭을 통해 오늘의 결실을 맺은 점 뜻깊게 생각한다용인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사가 합심해 노력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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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09 19: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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