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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는 1127케이티와 스마트 자원순환 리빙랩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이날 오후 3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해용선 케이티 강남서부 광역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활용률 향상과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연환경 보존 및 복원을 위한 협력 등이다.

 

구체적인 협력 활동의 내용과 범위는 상호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티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폐플라스틱 감량 시설을 오는 12월 말 신흥2동 소재 성남 자원순환가게 re100(recycling 100%)’에 시범 설치한 뒤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역 주민이 자원순환가게(현재 7)로 깨끗하게 분리해 가져오는 폐플라스틱 등을 현금이나 지역화폐로 보상해주고, 이물질을 자동 선별하는 IoT 시설로 파쇄·처리하면 재활용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고품질 재활용품 수집, 재활용품 운반 비용 절감 등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케이티가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 중인 IoT 기반 감량 시설은 성남시의 자원순환가게 re 100’에 접목돼 스마트 자원순환 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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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27 10: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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