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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사이’핸드메이드 용품 기탁식(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마을공동체 사이(대표 김은주)’가 지난 10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관장 민복기)에 공동체 활동을 통해 뜨개질로 만든 가방, 모자 등 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사이미사강변도시 27단지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공동체로 올해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뜨개질수업을 진행했고 수업으로 만든 결과물을 장애인복지관에 기탁했다.

 

민복기 관장은 이번 기탁으로 마을공동체들이 시 곳곳에서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정성으로 만든 물품을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주 대표는 미약하지만 공동체 활동을 통해 만든 의미 있는 물품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장애인복지관에서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마을공동체 사이는 작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단지 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눔마켓을 개최해 발생한 수익을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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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2 20: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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