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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지하철 5호선 첫 차를 타고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8일 하남풍산역에서 지하철 5호선 최초 운행을 기념하기 위해 첫차를 탑승하는 승객과 함께 지하철 운행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이날 김 시장과 방미숙 하남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하남시 대표 캐릭터인 하남이, 방울이와 함께 하남풍산역에서 첫 차를 탑승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을 맞이했다.

하남시에서 처음으로 운행하는 지하철을 타기위해 4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이른 새벽부터 나와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 시장과 의원들은 대합실에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면서 지하철 운행을 축하했고 이어 538분에 출발한 열차를 탑승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또 첫 지하철을 운행하는 기관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면서 안전한 운행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긴 시간을 참고 기다려주신 시민들과 지하철이 개통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안전한 운행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시장은 축하 행사 이후 미사역과 하남풍산역 역무실을 방문해 지하철 운행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자전거 보관소 등 시설물을 점검하며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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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10 11: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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