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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제식 맞춤형취업지원학교 4개 과정 교육생 48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하반기부터 시작한 도제식 맞춤형 취업지원학교는 전문기술과정 교육과 11 맞춤 취업 컨설팅을 통해 청·장년 구직자들에게 무료로 취업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자격은 공고일(84) 기준 하남시에 주소를 둔 만 19~49세의 고용보험 미가입자, 미취업자, 사업자등록 미등록자이며 모집과정은 구글애널리틱스 자격증 취득 및 빅데이터 분석 영상·음향 엔지니어 주얼리 디자인 제과·제빵사 양성 4개 과정이다.

 

접수를 원하는 시민은 이달 17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하남일자리센터(시청민원실,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3)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원자 중 자기소개서와 면접평가 우수자를 우선 선발해 오는 27 합격여부를 개별 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취업·창업희망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디지털 뉴딜사업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수집·가공, 영상제작 등 언택트 사업 인재육성에 적합한 교육내용으로 준비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자 중 고용노동부 및 유사 공공기관일자리사업 참여자와 기존 도제식 맞춤형 취업지원학교 참여자는 제외 또는 후순위가 되므로 참여 시 유의해야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시청 일자리경제과(031-790-689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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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07 23: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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