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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시원한 여름나기를  현관 방충망 설치 모습(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 덕풍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자 11가구에 현관 방충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덕풍3동은 통풍이 어려운 주거환경에 거주하거나 쥐, 해충으로 인해 현관문을 열지 못하는 독거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가구를 선정해 더운 여름 문을 열고 지낼 수 있도록 현관 방충망을 지원했다.

거동이 불편한 A씨는 현관문을 열지 못해 환기도 되지 않았는데 현관문을 마음껏 열수 있어 너무나 시원하고 기분이 좋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정호 덕풍3동장은 맞춤형 복지 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무더위에 지쳐 있는 구옥 밀집지역에서 혼자 사시거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조금이나마 더위를 편하게 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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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31 14: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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