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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남시민의 날 체육대회 모습(자료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코로나19의 지역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020 하남시민의 날 체육대회 년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민의 날 체육대회는 격년제로 개최되어 올해 9월 열릴 예정이었다.

 

이번 체육대회 연기는 ‘2020 하남시민의 날 체육대회운영위원회를 통해 하남시 동체육회 및 보건소 등 관련기관과 논의에 따라 결정됐다.

 

시 관계자는하남시민의 날 체육대회는 하남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행사로 그 의미가 커 연기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무증상 집단감염 등의 우려가 있어 불가피하게 취소를 결정했다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코로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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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07 23: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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