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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미사도서관 모니터링(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난 630일 미사도서관 공공시설물에 대한 성인지 관점의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날 시민참여단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니터링 방법 교육을 실시할 후 미사도서관 내부견학과 조별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점검지표를 토대로 안전시설, 외부, 내부 1~3층을 점검해, 계단 손잡이 시작-끝 부분에도 점자 안내판이 설치되었으면 좋겠음”,유아화장실 남자변기와 여자변기가 분리 필요”, “남자화장실에 기저귀 부스가 있어서 좋았음등 다양한 점검 결과를 제시했다.

 

하남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이후 점검지표를 재정비해 여성안심귀갓길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하남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지난 530인이 위촉돼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추진사업을 하남시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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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07 00: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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