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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민선 7, 임기 반환점을 맞이한 김상호 하남시장은 취임 2주년 담화문을 71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담화문에는 주민편의시설 확충, 민첩한 코로나19 대응으로 감염병 치료와 예방, 공공 일자리 확대 등 주력했던 전반기 시정 2년의 소회가 담겼다.

향후, 2년 시민이 빛나는 하남시 구현을 위한 환경과 건강이 살아있는 도시, 자족도시 하남 기반구축, 교육도시 하남 등 세 가지 핵심 분야에 집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준비해온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제도와 인프라를 더욱 정교하게 가다듬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상호 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지난 2년간 저는 하남시에 부족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고 새로운 공공 인프라를 갖추는 일에 주력해 왔습니다라며 앞으로 2년 저는 호랑이 눈으로 시정을 판단하고, 소걸음처럼 우직하고 꾸준히 하남시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향후 2년 김 시장은 교통 확충을 통한 기업유치로 자족기능을 높이고, 시민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 조성으로 40만 자족도시 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담화문은 하남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민선7 후반기 시정의 다양한 정책과 방향들을 보다 자세히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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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01 23: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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