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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내동 서현동 일대 아파트 단지(자료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는 5년 전 수립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변화한 여건에 맞게 재정비한다고 71일 밝혔다.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주택법에 따라 수립 후 5년마다 기본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한다.

 

성남시는 내년 4월까지 27900만원을 투입해 관련 용역을 시행, 지난 201512월 수립·고시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재정비한다.

 

대상은 목표연도 2025년 이내에 준공 15년 이상 돼 법정 리모델링 대상이 되는 263곳 단지, 143000세대다.

 

공동주택 현황조사를 통해 권역별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수요를 예측하고, 기반시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도시 과밀, 이주 수요 집중에 대한 관리방안을 내놓는다.

 

관련 조례, 단계별 리모델링 시행 방안, 도시경관 관리를 위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준도 다시 들여다본다.

 

친환경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건축물의 에너지 고효율을 유도하는 방안과 리모델링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시 주택과 관계자는 성남시는 2015년 당시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세웠다면서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노후 공동주택 관리방안을 추진해 도시재생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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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01 23: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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